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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에 출연, 결혼에 대한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발레리나 강수진, 개그우먼 김미화, 배우 차인표와 떠난 '땡큐'의 제주도 여행에서 인생의 선배인 세 사람에게 결혼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했다.
지드래곤은 "빨리 결혼하고 싶다. (누군가 있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하고 싶다", "결혼할 사람은 한눈에 알 수 있다는데, 진짜 사실이냐"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이어 차인표에게는 "인표 형님처럼 같은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면 좋은가요?" 등 연예인과의 결혼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기도 했다. 이에 강수진, 김미화, 차인표는 지드래곤의 가족관, 이상형 등에 대해 물어보며 구체적인 조언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지드래곤은 '당신의 인생은 희극인가, 비극인가'라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 삶은 당연히 희극이다. 어린 나이에 많은 걸 누린 감사한 삶이다"며 "하지만 비극적인 순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너무 어릴 때부터 활동을 시작해, 방황과 실수도 많았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강수진은 인생이 바닥까지 내려갔던 순간에 대한 경험과 자신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줬다.[BestNocut_R]
한편 '땡큐'는 오늘(15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