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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내가 몇살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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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클루니, "내가 몇살로 보여요?"

    • 2005-02-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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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나이는 43세, 사람들은 50살로 봐

     


    할리우드의 매력남 조지 클루니에게도 외모 콤플렉스가 있다?

    영화 ''오션스 트웰브''의 배우 조지 클루니가 실제보다 나이들어 보이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고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디지털 스파이(Disital Spy)''가 보도했다.

    나이 들어보이는 외모때문에 고민이라는 그의 실제 나이는 1961년생인 43세. 함께 영화에 출연한 브래드 피트가 1963년생이니 아직도 꽃미남이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피트보다 고작 두살 위인 셈.

    실제 나이는 43세, 사람들은 모두 50세로 착각해

    클루니는 "문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 나이가 실제 내 나이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라며 숨겨진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클루니는 "영화 ''오션스 트웰브''에 등장하는 장면 중에 내가 ''내가 몇살로 보이냐?''라는 질문에 상대가 ''50살쯤 된거 아녜요?''라고 대답하자 토라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은 내 경험을 그대로 재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 따르면 지난 해 ''오션스 트웰브''의 촬영차 이탈리아에 머무를 당시 한 젊은 여성이 다가와 "클루니, 당신은 도대체 몇살이예요?"라고 물었다는 것.

    ''오션스 트웰브'' 속 한장면, 실제 경험 담아

    클루니는 당시 "내가 몇살처럼 보이는데요?"라고 반문하자 이 여성은 "50살 아닌가요?"라는 대답했다.

    이 여성의 답변에 조지 클루니가 정색을 하고 나서자 이 여성은 급기야 "51살인가요?"라고 되물었고, 현장에서 이 안타까운(?)대화를 듣고 있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본래 시나리오에는 없던 장면을 집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조지 클루니는 "내가 몇살로 보이냐고 반문한 것은 해서는 안될 말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nocutworl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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