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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창민 "부모님 몰래 야동 보다가…"

    • 2013-01-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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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프린스' 첫 녹화에서 사춘기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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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야동'에 얽힌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최강창민은 지난 12일 KBS 2TV '달빛프린스'의 고정 패널로 첫 녹화에 참여했다. '달빛프린스'는 게스트가 지정한 책에 따라 그 주의 주제를 선정하는 북 토크쇼로 첫 게스트인 배우 이서진은 '개밥바라기별'을 갖고 나와 '사춘기와 일탈'로 주제를 정했다. [BestNocut_R]

    최강창민은 반듯하고 착실한 이미지와 달리 "중학교 다닐 때 부모님이 없는 틈을 타서 야동을 몰래 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다른 진행자들은 막내 최강창민의 학창시절을 하나씩 파헤쳤다는 전언이다.

    한편 강호동,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 형제등 방송계 내로라하는 카리스마 5인방이 뭉친 '달빛프린스'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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