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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다’ 이청용 시즌 5호골, 팀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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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터졌다’ 이청용 시즌 5호골, 팀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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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 복귀한 박지성도 풀타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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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드래곤’ 이청용(25)이 부상 악령을 완벽하게 털어냈다. 일주일 만에 또 다시 골을 터뜨렸다.

    이청용은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볼턴의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FA컵 3라운드에서 풀 타임 활약하며 시즌 5호골을 넣었다.

    볼턴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경기 시작 12분 만에 선덜랜드의 골 망을 흔들었다. 상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한 것이 그대로 선제골로 연결됐다.

    지난달 30일 챔피언십 25라운드서 시즌 4호골을 터뜨린 이청용은 일주일 만에 다시 한 번 골 맛을 봤다. 2일 열린 리즈와의 챔피언십 26라운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지 못했던 것이 약이 됐다.

    볼턴은 후반 4분 마빈 소델이 추가골까지 넣었지만 후반 15분과 30분 각각 코너 위컴과 크레이그 가드너에게 골을 내줘 2-2로 무승부에 그쳤다.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추후 일정 조정에 따라 재경기를 갖는다. 재경기는 선덜랜드의 홈 경기장인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다.

    같은 시각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미드필더 박지성(32)도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브롬위치와의 홈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했다. 약 한달 가량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던 박지성은 지난 3일 첼시와의 EPL 21라운드에서 복귀전을 치른 이후 곧바로 풀 타임 활약했다.

    하지만 이 경기서 박지성의 활약은 빛나지 않았다. QPR 역시 후반 추가 시간에 나온 키어런 다이어의 극적인 동점골에 가까스로 1-1 무승부를 거둬 4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

    매이클스필드 타운을 상대로 원정을 떠난 카디프 시티의 김보경(24)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챔피언십(2부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카디프 시티는 주전 선수들을 대거 결장시키는 여유를 부리다 5부리그인 컨퍼런스리그 소속 팀에게 1-2 역전패를 당했다.
    [BestNocut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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