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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개그우먼 최은희, ''만능엔터테이너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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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짱 개그우먼 최은희, ''만능엔터테이너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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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와 드라마, 가수로 활동영역을 확대

    얼짱 개그우먼 최은희는 드라마와 영화에 진출해 만능엔터테이너의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최은희

     



    SBS ''우찾사''로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그는 음악프로그램 VJ출신으로우연한 기회에 개그맨시험을 거쳐 개그우먼으로 활동했지만, 장난스러움 아닌 진지한 내면 연기에 도전하고 싶어서 앞으로 드라마와 영화에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최은희는 "연기의 매력은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표현하면서드라마에서는 착한딸의 역할로 편안한 연기를 펼치고 싶고, 영화에서는 부자집 아들을 쫓아다니는 비련의 여주인공을 맡고싶다"며 다양한 캐릭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가수로 제의가 들어오면 감짝변신을 시도할 수 도 있다고 밝힌그는 이상형의 배우로 송승헌을 손꼽으며 사귄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가 있다고 떳떳이 공개하기도 했다.

    최은희는 남자친구가 자신이 나온 프로그램을 평소 꼼꼼히 모니터해주고충고를 해준다면서 남자친구와 함께 수영장에서 같이 놀고싶다며 연예인이 된 이후 혼자있는 시간이 줄었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개그우먼시절 예명인 ''하영''으로 알려진 최은희는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18인치 가는 허리를 드러내 다른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사기도했다

    연기자 최은희는 "평소 테니스와 헬스를 즐길 정도로 운동을 좋아하고 줄넘기와 조깅으로 몸매관리를 하는 덕분에 18인치의 허리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꾸준한 운동이 S라인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그는 "준비중인 영화와 단막극 계획이 있다고 밝히면서앞으로 개그를 소홀히 하더라도 연기와 가수 등 다른 영역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싶다"고 자신의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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