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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티안스, FIFA 클럽월드컵 결승서 첼시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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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린티안스, FIFA 클럽월드컵 결승서 첼시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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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만에 초대 챔피언 자존심 되찾아

     

    '남미 챔피언' 코린티안스(브라질)가 '유럽 챔피언' 첼시(잉글랜드)를 꺾고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섰다.

    코린티안스는 16일 일본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2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 후반 24분에 터진 호세 파올로 게레로의 결승골에 1-0으로 승리했다.

    2000년 초대 우승을 차지했던 코린티안스는 객관적인 전력의 열세를 '선수비 후역습' 작전으로 만회하며 이 대회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유럽의 6연패를 가로 막은 코린티안스는 500만 달러(약 54억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바르셀로나(스페인)와 함께 이 대회 최다우승(2회) 타이틀을 갖게 됐다.

    경기 초반부터 시작된 첼시의 일방적인 공격을 연이어 막아낸 코린티안스는 후반 24분 역습 상황에서 확실한 한 방을 꽂아넣었다. 다닐루의 슈팅이 수비수의 몸에 맞고 공중으로 떠오른 것을 게레로가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도 선제골을 내준 첼시는 더욱 공세의 수위를 높였지만 후반 45분 수비수 게리 케이힐의 퇴장에 무너졌다.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페르난도 토레스의 헤딩골까지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면서 고개를 떨궜다.[BestNocut_R]

    한편 결승전에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몬테레이(멕시코)가 알 아흘리(이집트)를 2-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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