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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25)은 마운드에서는 최고의 투수로 통하지만 그라운드 밖에서는 경기 외적인 즐거움을 팬들에게 선사하는 선수다. 올해 대전구장에서 자신의 투구를 마친 뒤 상의를 탈의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팬들을 즐겁게 했고 인기 프로그램 SBS '런닝맨'에 출연해 순수하고 재치있는 말과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올라온 사진 한장이 화제가 됐다. LA 다저스와의 계약을 마친 류현진이 한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를 먹고있는 장면이 미국의 한 네티즌에게 포착됐다. 류현진은 햄버거 1개를 손에 들고 있었고 테이블 위에는 3개가 더 놓여 있었다.
이를 두고 팬들은 "평소 먹성이 좋은 류현진이 햄버거 4개를 모두 먹었을 것"이라며 유쾌한 갑론을박(?)을 벌였다.
[BestNocut_R]류현진도 한장의 사진에서 비롯된 파장(?)을 잘 알고 있었다. 13일 오후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만난 류현진에게 당시 상황을 묻자 환하게 웃으며 "아 그거! 저 1개 먹었거든요. 사람들끼리 다 나눠먹은 겁니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