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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태국 쓰나미 실화 '더 임파서블', 내년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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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태국 쓰나미 실화 '더 임파서블', 내년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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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왓츠 이완 맥그리거 주연, 캐릭터 포스터 및 티저 예고편 공개

    쓰나미

     

    지난 2004년 동남아 전역을 강타한 쓰나미 속에서 살아남은 한 가족의 기적 같은 실화를 그린 영화 ‘더 임파서블’(수입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내년 1월 국내 개봉된다.

    또 주연을 맡은 나오미 왓츠와 이완 맥그리거의 표정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사로 잡는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극 중 나오미 왓츠와 이완 맥그리거는 거대한 쓰나미에 휩쓸린 채 가족을 찾는 부부로 출연해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쳐 완성도를 높였다.

    쓰나미의 위력을 생생하게 전하는 티저 예고편도 공개됐다. 휴양지 태국을 배경으로 시작된 티저 예고편은 ‘12월 26일 태국’ ‘30만 명을 삼켜버린’ ‘인류 최대의 쓰나미’ 등 실제 사건을 나타내는 카피가 나오미 왓츠와 이완 맥그리거의 불안한 표정과 교차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거대한 높이의 쓰나미가 엄청난 속도로 몰려와 섬을 삼켜버리고, 강한 물살에 휩쓸리는 사람들의 모습 등 당시의 충격을 완벽 재현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단 10분만에 5000명, 30분만에 13만 명, 총 사상자 30만 명을 기록한 위협적인 쓰나미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극적 감동을 예고한 더 임파서블은 북미에 앞서 지난 10월 스페인에서 개봉돼 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역대 오프닝 스코어 1위 등 스페인 극장가를 이미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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