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
대한민국 최장수 코미디 시리즈 ‘가문의 영광’의 다섯 번째 이야기 ‘가문의 귀환’이 12월 19일 개봉을 확정, 한국형 가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가문의 귀환은 10년 전 엘리트 사위를 맞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쓰리제이가가 10년 후 가문의 영광을 위해 공들여 얻은 사위 대서(정준호)를 퇴출하려 하는 삼형제 인태(유동근), 석태(성동일),경태(박상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002년 개봉된 가문의 영광 10년 후의 이야기다.
원년멤버들의 출연과 더불어 아이돌스타 윤두준, 황광희, 손나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 최초로 코미디연기에 도전하는 김민정, 코미디 제왕 성동일의 합류는 더욱 강력해진 코미디를 예고했다. 여기에 가문시리즈 중 가장 흥행에 성공한 ‘가문의 위기’를 연출했던 정용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더한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고급스러우면서도 코믹한 컨셉트의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1차 포스터는 출연진이 모두 등장해 로열패밀리 컨셉트의 가족사진. 근엄한 표정으로 서 있는 정준호에게 향하는 배우들의 손가락은 10년 전 어렵게 들였던 사위 박대서를 내쳐야하는 상황임을 재치 있게 보여준다.
예고편은 전편보다 커진 스케일을 엿볼 수 있다. 쓰리제이 박근형과 삼형제 유동근, 성동일, 박상욱, 퇴출 대상이 된 정준호와 대서의 새로운 여인 김민정 그리고 윤두준, 황광희, 손나은 등 모든 출연진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