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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개월 만에 예능판으로 복귀한 강호동이 변함없는 말솜씨와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29일 오후 현재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 사전 녹화에 참여하고 있는 상태.
그는 "'스타킹'은 시청자의 땀과 노력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기에 시청자와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이 순간을 소망했다"며 "잘할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할 자신은 있다"고 말했다.
또 "내가 보고 싶지 않았느냐"는 여성 연예인 패널들의 계속되는 질문에 "그 정도 여유는 없었다"고 답하는 등 특유의 재치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힘과 귀여움이 느껴지는 퍼포먼스로 좌중을 열광에 빠뜨렸다.
강호동은 또 방청석으로 다가가 "그동안 안녕하셨어요?"라는 인사까지 던지는 등 성의 있는 자세로 녹화에 임했다.
슈퍼주니어 이특도 강호동의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스타킹' 녹화장을 방문했고, 박준규, 광희 등 패널들도 강호동의 예전과 다름없는 힘찬 진행에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냈다.[BestNocut_R]
한편 녹화분은 내달 1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