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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파이브돌스의 멤버 효영이 12월 방영 예정인 KBS 2TV '학교'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학교' 제작사 콘텐츠케이 관계자는 23일 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아직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효영을 좋게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효영은 경험은 짧지만 연기를 해봤던 친구고, 또래 아이돌에 비해서 연기력이 괜찮았다"며 "'드림하이2' 오디션 때 부터 눈여겨 봤었다"면서 캐스팅 가능성을 높게 봤다.
효영이 어떤 배역을 맡을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역할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신인들이 많다 보니 배역에 맞게 세부적인 조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KBS 드라마국 한 관계자는 "곧 촬영이 들어가야 하는 만큼 이번 주 안에 캐스팅이 공식적으로 확정된다"고 했다.
현재 '학교'는 가수 장나라가 여교사, 배우 최다니엘이 기간제 교사로 캐스팅됐으며 이종석, 김우빈 등이 남학생으로 결정된 상태다.
KBS 2TV '학교1' 이민홍PD, '드림하이'를 연출했던 이응복PD가 공동연출에 나서, 11월 초 첫 촬영에 들어간다. [BestNocut_R]
한편 효영은 지난 7월 티아라에서 탈퇴한 화영의 쌍둥이 언니다. 2010 미스춘향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MBC '최고의 사랑', 영화 '정글피쉬2'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