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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가 아빠가 된다.
정준하의 아내는 현재 임신 4개월에 들어섰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300회 특집을 통해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부인이 입덧이 심해 혼자만 먹을 수 없어 덩달아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설거지는 물론 빨래, 청소까지 모두 맡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서 정준하는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에 이어 '무한도전' 멤버 중 네번째로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방송 직후 정준하의 트위터에는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에 정준하는 "감사하다. 솔직히 빨리 발표하고 싶어서 죽을 뻔 했다. 그래도 이 기쁜 소식을 꼭 '무도'에서 얘기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이어 "첫 딸은 아빠 닮는다고들, 아들이면 야구 시킬 거다"라며 앞으로 태어날 2세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BestNocut_R]
한편 정준하가 2세 소식을 알린 20일은 '무한도전' 300회와 함께 Y스타 '식신로드' 100회를 맞이한 날이라 누리꾼들은 "정준하가 겹경사를 맡았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