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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가 아버지에게 총을 겨눈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저스틴 비버의 여자 친구인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각) 그의 새 영화 '피드 더 도그'(Feed The Dog) 설정으로 찍었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저스틴 비버의 아버지를 가운데 두고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나란히 서 있었다. 문제는 저스틴 비버의 손에 들린 권총이 그의 아버지를 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에서는 최근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상영관에서 무차별 총기난사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아로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에서도 잇따른 총기사고가 있었다. 때문에 저스틴 비버의 포즈는 '아티스트로서 생각이 짧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estNocut_R]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와메일은 1일 "총은 캐나다와 미국 모든 시민에게 심각한 위기로 자각되고 있지만, 저스틴 비버에게는 아닌 것 같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 할리우드 가십사이트는 저스틴 비버의 행동과 관련한 찬반투표까지 진행되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미국 아이돌 가수로 최근엔 싸이의 미국진출 작업을 함께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