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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설리, '아그대' 시청률 부진 "아쉽지만 풀어야할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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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호-설리, '아그대' 시청률 부진 "아쉽지만 풀어야할 숙제"

    • 2012-08-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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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회 7.3%로 막을 올린 '아름다운 그대에게', 4회 5.4%로 ↓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를 통해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은 가수 겸 배우 민호(샤이니)와 설리(f(x))가 시청률 부진에 대해 “아쉽지만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오를 것이라 믿는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설리와 민호는 27일 경기도 용인시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과 시청률에 대한 심경을 솔직히 털어놨다.

    이날 민호는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경쟁작인 KBS 2TV ‘각시탈’ MBC ‘아랑사또전’에 밀려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에 대해 “4회까지 방송이 나갔는데, 시청률이 좋지 않아 물론 아쉬운 마음도 있다. 내가 더 잘 했어야 하나 하는 마음이 들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작들이 물론 다 대단하고, 멋진 배우분들이 나온다. 저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로서 시청률 부분은 당연한 숙제라 생각한다. 지금은 시청률이 좋지 않지만 앞으로 올라가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현장에서 다 같이 웃으면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설리 역시 “7~8회까지 대본이 나왔는데, 정말 재밌다. 앞으로 보여드릴 이야기가 더 많이 남았으니 좀 더 지켜봐줬으면 좋겠다. 힘든 상황 속에 촬영하고 있지만, 열심히 재밌게 촬영하고 있으니 잘 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BestNocut_R]

    한편,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부상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천재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민호)의 재기를 돕기 위해 남자 체고에 위장 전학 온 ‘남장여자’ 구재희(설리)의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지난 15일 첫방송됐다. 첫회 7.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를 기록한데 이어 가장 최근 방송분인 4회분에서 5.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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