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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횡단' 김장훈…탈진·공황장애로 긴급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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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횡단' 김장훈…탈진·공황장애로 긴급 후송

    • 2012-08-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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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횡단프로젝트 2주 앞둔 지난 8월 1일도 과로와 스트레스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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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수영횡단 프로젝트에 성공한 가수 김장훈이 지병인 공황장애가 재발해 강릉아산병원으로 긴급후송됐다.

    김장훈은 15일 오전 7시 20분, 죽변~독도 220Km 수영횡단 프로젝트에 성공한 뒤 울릉도로 철수하기 위해 동해해경 3천t급 경비함 태평양 7호로 옮겨탔다.

    독도횡단 프로젝트를 위한 모선인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나라호는 프로젝트를 마친 뒤 부산으로 이동했으나 김장훈은 울릉도에 모인 취재진과 이날 오전 11시 인터뷰를 위해 경비함에 옮겨 타는 방향을 선택한 것.

    그러나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뒤 기력이 쇠한 김장훈이 탈진하면서 지병인 공황장애가 발생했다. 설상가상 울릉도 해안 역시 높은 파고로 선박의 접안이 사실상 불가능해져 태평양 7호는 강릉 묵호항으로 바로 이동할 예정이다.

    김장훈은 묵호항에 대기하고 있는 앰뷸런스를 이용, 강릉아산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을 계획이다. [BestNocut_R]

    앞서 김장훈은 독도횡단프로젝트를 2주 앞둔 지난 8월 1일, 과로와 스트레스로 입원한 바 있다.

    당시 병원 측은 김장훈의 건강상태를 고려, 독도횡단프로젝트 참여를 만류했으나 김장훈은 퇴원 즉시 죽변항으로 이동해 독도횡단프로젝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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