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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민물고기도 보고 해부실습까지 "너무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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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영상]민물고기도 보고 해부실습까지 "너무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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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생태체험학교 인기 최고

     

    철갑상어를 비롯해 국내의 다양한 민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경기도 양평에 있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바로 그 곳이다.

    특히 푹푹찌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꼭 한번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할만하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13일부터 이곳에 생태학습관의 문을 열었다.

    오는 9월 14일까지 주 1회(매주 금요일), 10가족 30여 명씩 경기도 및 수도권 초등학생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문을 연 민물고기 생태체험학교에서는 황쏘가리와 어름치 등 천연기념물과 쉬리, 각시붕어 등 70여종의 우리나라 토종 민물고기를 견학할 수 있다.

    전자낚시체험, ‘민물고기 게임 팡팡팡’ 등 재미있는 게임으로 민물고기를 배울 수 있고 민물고기를 연구(사육)하는 시설 견학은 물론 물고기 먹이 주기, 야외 사육지 청소 등 특별한 양어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물이 맑고 물고기가 많기로 유명한 연구소 앞 흑천에서 쉬리, 꺽지 등 다양한 민물고기를 직접 잡아보는 하천 생태체험은 하천 생태의 신비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체험학교의 하이라이트다.

    생태체험학교에 참여하기위해 경기도 가평군 목동초등학교에서 온 이종한(13) 학생은 "학교에서 물고기 도감으로 책에서만 봤던 민물고기를 직접 보고 직접 민물고기한테 먹이를 주니까 즐겁고 재미있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물고기 해부 실습, 어린 물고기의 먹이로 사용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의 모습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민물고기 상식 퀴즈에도 참여해 즐거움을 더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홍석우 소장은 "경기도민물고기생태학습관에는 총 80여종의 물고기가 있다"며"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다양한 어종과 토종 물고기에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상제작] = 노컷TV임동진PD(www.nocutnews.co.k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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