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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펜싱 사브르 金 "신아람 덕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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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펜싱 사브르 金 "신아람 덕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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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팀이 금메달을 목에 건 데는 석연찮은 1초 판정으로 좌절을 겪어야했던 신아람의 도움도 컸다고 코칭스태프가 밝혔다.

    이욱재 코치는 4일(현지시간) 런던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람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며 "특히 독일과의 첫 게임에서는 파이팅과 의지로 똘똘 뭉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 코치는 이어 "펜싱은 유럽 스포츠다. 심판의 장난이 눈에 보이지 않겠지만 많다"면서 "우리 경기에서 심판들이 신중하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더라. 아람이 덕도 많이 봤다"고 설명했다.

    이 코치는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한국 펜싱의 비결을 묻자 "올림픽에 대비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집에 못 간 채 훈련을 했다"면서 "빠른 발로 많이 움직이는 게 우리의 장점"이라고 자평했다.

    원우영은 "우리는 무대 체질"이라면서 "큰 무대에서 자기 실력 발휘를 잘한다. 편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니까 게임이 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스 구본길은 "개인전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동료들이 받쳐줘 좋은 성적이 난 것 같다"고 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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