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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티아라에 합류하게 될 9번째 멤버 다니가 일본 부도칸 공연에 깜짝 등장했다.
티아라는 25, 26일 이틀간 도쿄 부도칸에서 ‘티아라 주얼리 박스(T-ARA Jewelry box)’ 콘서트를 열고 2만 여명의 팬들과 만났다.
공연이 절반가량 지났을 무렵, 티아라는 새롭게 합류하게 될 9번째 멤버 다니를 소개했다. 객석에서 깜짝 등장한 다니는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 청바지, 흰 브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다니는 올해 14살로 4살 때부터 미국에서 자랐다. 14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67cm의 늘씬한 키와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 5월, 9번째 멤버 합류 소식과 함께 국내에서 얼굴이 처음 공개됐으며, 이날 일본 투어 중 처음으로 부도칸에 등장했다.
일본 팬들 앞에 선 다니는 “이제부터 열심히 할테니 잘부탁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티아라의 막내였던 지연은 “화영이와 전 이제 막내가 아니다. 이제 저희들이 언니다”고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BestNocut_R]
짧은 인사를 끝낸 다니는 팬들 앞에서 영어 랩을 선보였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파워풀한 랩 실력이 돋보였다. 일본 팬들 역시 처음으로 등장한 다니에게 관심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최근 발표한 새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먼저 합류한 아름을 비롯, 올해 말 다니까지 합류하면서 9인조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