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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코' 박준우-김승민 결승진출...세 명 무더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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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셰코' 박준우-김승민 결승진출...세 명 무더기 탈락

    • 2012-07-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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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1분은? 박준우-김승민 결승진출 확정 후 포옹 장면

     

    요리 서바이벌 오디션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이하 마셰코)의 박준우와 김승민이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마셰코’ 12회에서 김태욱, 서문기, 유동율이 무더기로 탈락하며 김승민과 박준우, 단 두 명만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른 도전자와 재료 바꾸기와 세계 5대 슈퍼 푸드로 요리하기 미션이 차례로 진행됐다.

    결승에 먼저 안착한 것은 박준우. ‘재료 바꾸기’ 미션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쥔 박준우 도전자는 이어진 ‘슈퍼 푸드’ 미션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재료를 선점하며 우위를 점했다. 특히 ‘재료 바꾸기’ 미션에서는 ‘쇠고기 모듬전 전골’을 선보이며 그간 취약점으로 지적돼 왔던 한식으로 미션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괄목할 만한 성장세에 심사위원들 또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노희영 심사위원은 “건강식에 가장 적합한 음식”이라며 “짧은 시간에 아마추어로서 이 정도 요리를 한 것에 대해 칭찬하고 싶다”고 평가했다.

    반면 김승민은 우여곡절 끝에 결승에 올랐다. ‘재료 바꾸기’ 미션에서 비빔밥을 생각했던 서문기가 참기름과 쌀 등 비빔밥에 필요한 식재료를 챙겨오지 않아 메뉴 정하기부터 난관을 겪었다. ‘두부전골’을 선보였지만 결국 심사위원들에게 평가조차 듣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 ‘슈퍼 푸드’ 미션에서 선보인 ‘낫토 전복구이’로 심사위원으로부터 “김승민다운 요리가 나왔다”는 극찬을 들으며 결승행에 성공했다.

    결승행 확정 이후 두 도전자들은 가족들에게 기쁨의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박준우는 부모님께 “여태까지 실속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늘 죄송했다. 하지만 ‘마셰코’를 통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고 김승민은 암 투병 아내와 두 아이들에게 “아빠 여기까지 왔다. 열심히 할께”라고 메시지를 전했다.[BestNocut_R]

    한편 이날 ‘마셰코’ 12회는 TNmS 조사결과, 평균시청률 1.3%, 최고시청률 2.3%(케이블 가입 가구 기준 )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고의 1분은 결승 진출을 확정한 박준우와 김승민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앞으로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며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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