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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제시카 심슨(31)이 가슴이 깊게 파인 티셔츠를 입고 산책을 하는 사진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심슨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근처를 산책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맨얼굴에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심슨은 금발을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모습이다.
심슨이 입은 검은색 티셔츠는 가슴이 깊게 파여 풍만한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났다.
해외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항상 예쁘다' '가슴에 핏줄이 보인다' '자연미' 등 댓글을 올렸다.
한편, 지난 2010년 11월에 전 프로미식축구 선수 에릭 존슨(32)을 만난 심슨은 6개월만에 약혼했다가 이후 임신했다. 심슨은 지난달 초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 병원에서 딸 맥스웰 드류 존슨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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