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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가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에게 엄청난 돈을 받고 성접대를 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고 30일 차이나 포스트가 보도했다.
차이나 포스트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새 영화를 촬영중인 장쯔이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사람들은 상상력으로 바람을 비처럼 만들어 버린다”는 글을 올리며 자신의 성 접대 스캔들을 부인했다.
미국에 기반을 둔 중문 사이트인 보쉰닷컴(boxun.com)과 홍콩과 대만에서 발행되는 애플일보 등 여러 중국 매체들은 32세 톱 여배우가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에게 2007년부터 20011년까지 최소 10번 이상의 성 상납을 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매체들은 장쯔이와 보시라이는 쉬밍 다롄스더 그룹회장의 소개로 만났고 2007년 첫 성 접대 대가로 600만 런민비(한화 약 11억원)을 받았으며 이후 한차례 당 1000만위안(한화 약 18억원)씩 받기로 거래했다고 보도했다.
또 장쯔이가 성 상납으로 받은 거액의 돈은 쉬밍과 다른 중국 고위급들의 연루로 단 한푼의 세금도 떼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중국 매체들은 지난 4월 쉬밍이 보시라이에게 유명 연예인을 포함한 100여명의 여성을 성 접대로 소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장쯔이는 지난 2009년 이스라엘의 백만장자 남자친구와 약혼한 상태에서도 스캔들이 나 곤욕을 치렀다. [BestNocut_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