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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 배우 장쯔이가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와의 성접대 스캔들에 휩싸였다.
28일 미국에 기반을 둔 중문 사이트인 보쉰닷컴(boxun.com)이 단독으로 배우 장쯔이가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보도에 논란을 빚고 있다. 특히 장쯔이는 이 문제로 출국금지 조치까지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장쯔이가 보시라이 전 당서기의 성접대에 처음 나선 것은 지난 2007년으로, 장쯔이는 당시 하룻밤 잠자리 대가로 600만 런민비(한화 약 11억원)를 받았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보시라이와 장쯔이는 10여 차례 이상 성접대를 주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보시라이의 돈줄 역할을 해온 쉬밍 다롄스더 그룹 회장도 하룻밤 성접대 대가로 장쯔이에게 최고 1000만 위안(한화 약 18억)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자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보쉰닷컴은 보시라이와 장쯔이의 밀회 장소로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 부근이나 베이징 시산에 위치한 쉬밍 회장 개인 공간이 이용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쯔이는 평소 대여섯 명 이상의 거물급 재벌인사와 성관계를 가졌지만, 공식적으로는 한 명의 남자친구만을 공개해 왔다고 덧붙였다. [BestNocut_R]
한편, 장쯔이가 지난 10년간 권력자와 기업가 등을 상대로 성접대를 해 올린 수입은 우리 돈으로 약 1,485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