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 개봉도 하기 전에 속편 소식을 전했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어둠의 세계를 만들려는 이블퀸에 맞서 여전사로 돌아온 구원의 빛 스노우 화이트와 운명의 전사 헌츠맨이 벌이는 거대한 전쟁을 다룬 작품.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강인한 백설공주(스노우 화이트)로 분했고, 샤를리즈 테론이 이블퀸을 맡아 대적한다. 또 크리스 헴스워스가 헌츠맨 역으로 나서 예의 액션감을 드러낸다.
미국 영화전문뉴스 더랩(The Wrap)에서 뽑은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블록버스터 Top 10', 판당고닷컴에서 선정한 '2012년 가장 기대되는 블록버스터'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지난 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등에 집행한 광고가 올 영화 광고 중 가장 높은 반응률을 기록했을 만큼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BestNocut_R]
제작사 유니버셜픽쳐스는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과 전세계 관객들의 반응을 보고, 확신을 갖고 곧바로 2편 제작을 확정 짓고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갔다고 발혔다. 또 3편의 기획까지 모두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트와일라잇' 등을 이을 새로운 판타지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했다.
루퍼트 샌더스 감독이 속편 메가폰을 잡기로 결정했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크리스 헴스워스 등 배우들 역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션 임파서블', '스파이더 맨'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각본을 맡아온 베테랑 데이빗 코엡이 2편 합류를 결정했다. 31일 전세계 동시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