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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월드컵 한국, 여자단체·혼성팀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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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월드컵 한국, 여자단체·혼성팀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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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양궁이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여자단체전과 혼성팀전 결승에 올랐다.

    기보배(광주광역시)·이성진(전북도청)·최현주(창원시청)로 구성된 여자팀은 4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랴에서 열린 여자단체전(70m·6발 4엔드) 준결승에서 멕시코를 218-206으로 꺾었다.

    또 임동현과 이성진이 출전한 혼성팀 경기(70m·4발 4엔드)에서 한국은 프랑스를 155-144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팀과 혼성팀은 6일 오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그러나 임동현(청주시청)·오진혁(현대제철)·김법민(배재대3)으로 짜인 남자팀은 남자단체전 4강전(70m·6발 4엔드)에서 인도에 224-225로 1점 차 패배를 당해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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