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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소감 밝히는 이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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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소감 밝히는 이종범

     

    지난달 31일 은퇴의사를 밝힌 기아 타이거즈 이종범이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은퇴기자회견을 갖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타이거즈의 마지막 영광과 부활을 모두 이끈 주역인 이종범은 골든글러브 6회, 한국시리즈 MVP 2회, 최고 타율(.393)로 타격왕 1회, 최다 안타 1회, 득점왕 5회, 도루왕 4회, 출루율왕 1회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한일 통산 2천 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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