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개봉 첫 주 300억을 벌어들여 역대 인도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SF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 '로봇'에 '아바타', '아이언맨', '매트릭스' 등 할리우드 최정상급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다.
로봇 치티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시각효과와 애니매트로닉스 기술은 '터미네이터', '아바타' 등의 스탠 윈스턴 특수효과팀이 맡았다. 엔딩부 로봇의 합체 장면은 "새로운 SF의 탄생이다.", "지금껏 봐온 로봇 합체 장면 중 최고로 놀랍다." 등 미리 본 관객들의 찬사를 얻어냈다.
치티의 쿵푸 액션은 '매트릭스', '와호장룡', '킬 빌' 등으로 명성을 떨친 무술 감독 원화평의 솜씨가 발휘됐다. 화려한 색채로 가득한 인도의 전통의상과 미래적 감각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의상들은 '맨 인 블랙', '배트맨 리턴즈', '판타스틱4' 등의 영화에 기여한 메리 E. 보트 의상팀이 맡았다.[BestNocut_R]
또 '허트로커', '블랙' 음향팀의 합세는 압도적 사운드를 완성시켰고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아카데미 작곡상과 주제가상을 거머쥔 A.R. 라흐만이 음악을 맡았다. 테크노 뮤직에서부터 경쾌한 뮤지컬, 감미로운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영화를 장식하고 있다.
로봇은 발리우드의 슈퍼스타 '춤추는 무뚜'의 라지니칸트와 미스월드 1위의 국민여신 아이쉬와라 라이가 주연했다. 4월 1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