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노컷뉴스메인가기
주한미군 탈영병, 신종마약 팔다 덜미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CBS
전국 네트워크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닫기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노컷뉴스
사회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카카오 구독
삭제
검색
자동완성 끄기
뉴스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역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일반
이슈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시사
김현정의 뉴스쇼
한판승부
CBS 아침뉴스
박지환의 뉴스톡
오피니언
칼럼
기자수첩
기고
노컷브이
그래픽
포토
노컷TV
씨리얼
팟캐스트
닫기
사회
사건/사고
주한미군 탈영병, 신종마약 팔다 덜미
CBS 최인수 기자
메일보내기
2012-03-22 18:08
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
폰트사이즈
-
+
인쇄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 위해 마약 팔아
탈영한 주한미군이 홍대와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신종마약을 팔아오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2일 신종마약인 '스파이스'를 몰래 들여와 판매한 혐의로 미8군 탈영병인 A(24)씨를 입건해 미 헌병대에 넘겼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부대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탈영한 뒤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마약을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A씨와 함께 마약을 흡연한 혐의로 미군 2명과 한국인 4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더 클릭
'필리핀 이모님' 206만원? "그 돈이면…" 갑론을박[노컷투표]
'부친의 사문서위조 혐의' 박세리, 기자회견 통해 직접 설명
황보라 "의료파업 때문에…제왕절개 너무 아팠다"
"임용도 안 된 게'…기간제 교사 물에 담그고 넘어뜨린 남학생
[단독]둔기로 조현병 딸 폭행…60대 남성 체포
[르포]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무기한 휴진 첫날…큰 혼란 없어
선결제 장부 들고 사라진 백화점 의류 매장 매니저…"피해금액 1억원"
쿠팡, 미등록 물류센터 운영해 경찰 수사…'안전 사각지대'
안산 노래주점서 동료 살해한 30대 중국인 체포
'서울대병원' 집단휴진에 속타는 환자들…"심장 진료 취소돼"
CBS 최인수 기자
메일
0
0
이 시각 주요뉴스
오늘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댓글
투데이 핫포토
ㅡ
오늘의 핫뉴스
닫기
/
이전
다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