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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드라마 첫 주인공 데뷔…'제3병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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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수영, 드라마 첫 주인공 데뷔…'제3병원' 캐스팅

    • 2012-03-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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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우-오지호-김민정-수영, 4각 로맨스 펼쳐

     

    소녀시대의 최수영이 연기자로 첫 주인공에 도전한다.

    수영은 메티컬 드라마 ‘제3병원’(가제)에 캐스팅돼 배우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과 호흡을 맞춘다.

    ‘제3병원’(연출 김솔매 황정현, 극본 성진미)은 ‘아이리스’ ‘아테나’ 등 화제를 모은 드라마를 만들어온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고 tv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대안병원의 한 형태인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양방과 한방의 의학 대결을 긴장감 있게 그려낼 신개념 메디컬 드라마.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 의사들의 뜨거운 열정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사랑스런 비올리스트 ‘의진’으로 분한 수영은 첫 주인공 데뷔인 만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수영이 맡은 의진 역은 어머니를 잃고 외국에서 살다 한국으로 귀국해 혼자 힘으로 성공한 인물이다. 극중 오지호와 오랜 연인 사이로 극이 전개되면서 김승우, 김민정과 4각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수영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0일 노컷뉴스에 “영화 ‘순정만화’로 연기에 첫 도전해 짧은 경험이 있는 만큼 기대가 더 크다. 특히 수영이 그동안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커 의욕에 넘쳐있다”고 전했다.

    수영과 함께 배우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이 함께 출연한다. 최근 ‘ 김승우의 승승장구’, ‘1박2일’ 시즌2 등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승우는 냉철한 신경외과의사 ‘두현’ 역으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양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추노’, ‘내조의 여왕’을 비롯 영화‘ 7광구’ 등 브라운관과 충무로를 오가며 활약을 하고 있는 배우 오지호는 ‘제3병원’에서 감성적인 한의사 ‘승현’으로 분해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김승우와 팽팽한 연기대결을 펼친다.[BestNocut_R]

    김민정은 신경외과 레지던트 ‘혜인’ 역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뉴하트’에서 분했던 모습과는 또 다른 털털하고 가슴 따듯한 캐릭터를 선보이는 동시에 김승우, 오지호, 수영과 함께 4각 로맨스를 펼치게 된다.

    남녀 주인공 캐스팅을 완료하며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3병원’은 오는 4월 초부터 사전 제작에 돌입하며 오는 7월 말, tvN 월화드라마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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