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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SBS 새수목극 '유령' 출연 확정…'차도남' 형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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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섭, SBS 새수목극 '유령' 출연 확정…'차도남' 형사 역

    • 2012-03-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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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만에 안방극장 복귀...데뷔 후 첫 형사 역할 도전

     

    소지섭이 SBS 새수목드라마 ‘유령’(가제) 출연을 전격 확정지었다.

    소지섭은 2012년 5월 첫 방송되는 SBS 새수목드라마 ‘유령’(가제)(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에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의 ‘차도남 형사’ 김우현 역을 맡았다. 드라마 ‘로드 넘버원’ 이후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드라마 ‘유령’은 우리가 사는 또 다른 세상인 사이버 세계를 배경으로 최첨단 기기 안에 숨어있는 인간들의 비밀을 밝혀내는 사이버 수사대원들의 애환과 활약을 담은 서스펜스 드라마.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다룬 명품 드라마로 큰 호응 얻었던 ‘싸인’의 김은희 작가와 김형식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소지섭이 맡은 김우현 역은 경찰 고위간부의 외동아들로 경찰대를 수석 입학, 수석 졸업하는 등 엘리트코스를 밟아 경찰이 된 인물. 타고난 집중력과 책임감으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의 조직체계를 갖추는데 일조한 브레인이다.

    사건 해결에 있어서 반드시 규정과 정도를 지켜야하는 원칙주의자이자, 일에 빠져 사는 워커홀릭 형사다. 뛰어난 리더십을 갖고 있지만, 친분 관계가 객관적인 일처리에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 사람들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행동하는 ‘차도남’이기도 하다. 유일하게 마음을 열었던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기영과 엇갈린 운명의 행보를 걷게 된다.[BestNocut_R]

    특히 이 작품을 통해 소지섭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형사 역할에 도전하며 드라마 ‘카인과 아벨’ 이후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김형식 PD와 3년 만에 재회한다.

    한편 드라마 ‘유령’의 출연을 결정지은 소지섭은 13일 자신의 미니앨범 ‘북쪽왕관자리’ 수록곡 중 한 곡인 ‘1년 전 그날’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이 곡은 바비킴과 호흡을 맞춘 곡으로 힙합과 음악을 사랑하는 랩퍼 소지섭의 면모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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