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는 지난 1월부터 새로 사용하는 도로명주소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도 배부 등 홍보에 나섰다.
시는 책자형 4백부, 소책자형 5천부, 접지형 1만부와 관내도 62부를 제작, 화성시 관내 23개 읍·면·동을 비롯한 관공서에 배포했다.
안내도는 도로명과 도로구간의 기ㆍ종점은 물론 건물번호, 기존의 토지지번, 주요건물명, 주요 관광지 등을 표기해 시민들이 기존 지번주소나 도로명주소로 길을 찾기 쉽도록 했다.
시는 제작된 안내도를 각 읍면동과 우체국, 경찰서, 소방서 등 시민들의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관계에 있는 관공서 등에 우선 배부했다.
이와함께 시는 도로명주소 안내를 위해 설치된 안내시설물(도로명판 및 건물표지판)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 미비한 시설물을 지속 정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