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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보도본부장에 ‘뉴스데스크’ 권재홍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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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새 보도본부장에 ‘뉴스데스크’ 권재홍 앵커

    • 2012-02-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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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배 본부장 특임이사로 물러나…노조 반발

    ss

     

    MBC 기자회 제작거부의 불씨로 꼽혔던 보도국장과 보도본부장이 모두 교체됐다.

    MBC는 22일, “신임 보도본부장에 권재홍 뉴스데스크 앵커를 임명한다”라고 밝혔다. 권재홍 본부장은 향후 ‘뉴스데스크’ 앵커와 본부장직을 겸하게 된다.

    전임 전영배 보도본부장은 특임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앞서 MBC 기자회와 영상기자회는 보도 부문 쇄신과 더불어 전영배 보도본부장과 문철호 보도국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며 지난 달 25일부터 제작거부에 돌입했다.

    이에 MBC는 지난 16일, 문철호 보도국장을 베이징 지사장으로 발령냈으며 신임 보도국장으로 황헌 논설실장을 임명했다.

    결과적으로 MBC기자회와 영상기자회가 뉴스파행의 책임을 물어 자진사퇴를 요구했던 보도본부장과 보도국장이 모두 교체된 셈이다.

    그러나 노조는 인사 후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인사는 보도국장 인사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의미를 찾아볼 수 없는 꼼수 인사에 불과하다”라며 “돌려막기 인사로 공영방송 되살리기를 염원하는 MBC 구성원들과 국민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명백한 오판이다”라고 반발했다. [BestNocut_R]

    한편 전영배 보도본부장의 특임이사 내정은 22일 방문진 이사회 후 최종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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