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뮤지컬 배우 김무열이 윤승아에게 보낸 멘션의 내용이 심상치 않다.
김무열은 지난해 12월 윤승아의 트위터에 “술 마신 깊어진 밤에 니가 자꾸 생각나고. 니 말이 듣고 싶고. 니 얼굴이 더 궁금해. 전화하고 싶지만 잘까 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이렇게 혼자 쓰는 메시지로 대신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하고 불안해. 반이였던 김무열의 내일을 그렇게 만드는 너는 정말로 이젠 날 하나로 만들 건가봐. 잘 자요. 오늘은 괜히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보고 싶어. 이 한마디면 될 걸”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의 받는 이의 아이디 bambi0929@인데 이는 윤승아의 트위터 아이디다. 김무열이 윤승아에게 비공개메시지를 보낸다는 것을 실수로 댓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