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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전곡 타이틀 선언 “창작에만 몰두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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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전곡 타이틀 선언 “창작에만 몰두한 결과”

    • 2012-02-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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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앨범 중 인트로를 제외한 6곡 모두 타이틀곡

    ㅇㅇ
    그룹 빅뱅이 사상 유례없는 ‘전곡 타이틀곡’ 선언을 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YG)는 1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니앨범 ‘얼라이브’(Alive)의 수록곡 리스트를 공개했다. 인트로 트랙을 제외한 ‘블루’(Blue), ‘배드 보이’(Bad Boy), ‘사랑먼지’,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재미없어’, ‘날개’까지 전곡에 타이틀곡 표시가 붙었다.

    YG 측은 “빅뱅의 이번 미니 앨범에 실릴 6곡 전곡이 타이틀곡”이라며 “‘더블타이틀곡’이라는 말은 종종 사용해왔으나 이처럼 앨범 전곡이 타이틀곡임을 밝힌 것은 국내 가요계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놀랍고 파격적인 시도”라고 밝혔다.

    빅뱅이 전곡을 타이틀로 내세운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YG 측은 “지난해 (대성의 교통사고·지드래곤의 대마초 흡입 혐의) 사고 이후 빅뱅 멤버들은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스튜디오에서 음악창작 활동에만 몰두해왔다”며 “덕분에 앨범 전곡을 타이틀곡으로 정할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물들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새로운 시도는 수많은 히트곡들을 남긴 빅뱅이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음악들과 파격적인 패션으로 돌아올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외에서의 관심도 높다. 최근 뉴욕에서 철저한 보안 속에서 ‘블루’와 ‘배드 보이’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외국인 파파라치들이 몰려 현지 경호원들조차 놀랐다는 후문이다.

    빅뱅은 오는 22일 ‘블루’의 음원을 선 공개하며 미니앨범 전체는 29일 발표한다. 이에 앞서 오늘(17)부터는 포털사이트 네이버뮤직을 통해 30초 미리듣기 서비스를 진행한다. 컴백을 앞둔 멤버들의 솔직한 심정을 전하는 TV광고도 시작된다.

    빅뱅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빅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후 이들은 기세를 몰아 월드투어 ‘빅뱅 어라이브 투어 2012’(BIGBANG ALIVE TOUR 2012)로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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