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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해운대가 리뉴얼을 마치고 이달 1일부터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TIVOLI)'로 재탄생했다.
'티볼리'는 과거 로마 황제들의 별장이 있던 곳으로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도시의 이름이다.
이번 리뉴얼로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는 광안대교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에 세련된 인테리어를 더한 고품격 비즈니스 호텔형 리조트로 거듭날 계획이다.
기존 4가지 형태의 객실은 '커플존', '패밀리존', '그룹존' 등 고객층에 따라 24가지 형태로 구분했다.
또 기존 리조트에 없었던 호텔형 객실(58실)과 금연 객실(42실)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