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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유치원·중3까지 '무상급식'…중1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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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유치원·중3까지 '무상급식'…중1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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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산시는 올해 3월부터 165억 원을 들여 유치원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136개교 7만 6,000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2010년 하반기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해 오다 2011년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하고 올해부터 중학교 2~3학년 및 보육시설·유치원 만 5세 아동으로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2012년 초등학교 전체, 2013년 초등 전체와 중3 시범실시, 2014년 초·중학교 전체를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민선5기 공약사항 실현 및 보편적인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12년 중2, 3학년, 유치원·보육시설 만 5세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2012년 중학교 무상급식에서 1학년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경기도교육청의 지원대상 변경 및 추가 지원은 어렵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산시가 중학교 1학년생 무상급식 지원 시 57억 원의 예산이 추가 소요되고 2011년 10월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급식일수가 180일에서 190일로 조정돼 추가예산을 확보해야 함으로, 1학년을 포함한 중학교 전체 무상급식은 2013년에 검토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67억 원의 예산을 '친환경 급식사업'으로 연계해 무상급식 지원함으로써 학교급식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BestNocut_R]

    시는 또 생산단체 4곳과 MOU를 체결,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산쌀을 학교급식에 전량 공급하는 등 양질의 학교급식은 물론 안산시 생산농가의 농업소득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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