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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진희·김성수·주상욱·이천희 출연 "킬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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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지진희·김성수·주상욱·이천희 출연 "킬러 변신"

    • 2012-01-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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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을 빛낼 남자배우 특집 편, 아이유 합세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는 배우 지진희, 이천희, 김성수, 주상욱이 2012년 새해 정초부터 달리고 또 달렸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4명의 남자 배우가 ‘런닝맨’ 킬러로 등장했다.

    전남 여수에서 촬영을 진행한 4명의 남자 배우들은 ‘런닝맨’ 전원을 제거해야 한다는 미션을 받고 ‘런닝맨’ 아웃 작전을 세우기 시작했다. 야외 버라이어티 출연 경험이 많지 않았던 지진희와 주상욱은 “떨리지만 반드시 런닝맨들을 전원 아웃시키는데 성공하겠다”며 열의를 보였다.

    여수를 무대로 교동시장과 풍물시장, 오동도를 질주하며 미션을 완수하고 여수 시청에서 최종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모인 런닝맨 멤버와 런닝맨 킬러는 서로 전원 아웃을 목표로 대결을 벌였다.

    특히 이날 검은 수트 차림으로 촬영에 임한 네 배우는 지진희와 주상욱, 김성수와 이천희가 각각 한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해 나갔으며 이튿날에는 아이유까지 동참해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첫날 촬영지였던 여수 시청 일대는 이들을 알아본 시민들의 운집으로 교통이 마비 될 정도로 북새통을 이뤘다는 후문. 특히 이 날 촬영 모습은 여수 시민들의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현재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 중인 지진희와 이천희는 이날 ‘런닝맨’ 촬영장에서 “새해를 맞이해 ‘런닝맨’을 통해 재미있고 즐거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한다.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또 저희 드라마도 많이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BestNocut_R]

    현재 OCN 드라마 ‘특별수사 전담반 텐’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주상욱은 “‘런닝맨’ 출연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1박 2일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재미있게 촬영했다. 고정 출연도 욕심이 날 정도로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수 역시 “평소 즐겨 시청하던 ‘런닝맨’에 출연하게 돼 촬영 내내 기분 좋게 즐겼던 것 같다. 이번 방송 열심히 뛰어 다닌 만큼 재미있게 나올 것 같다. 새해 첫 주말은 ‘런닝맨’과 함께!”라며 즐거웠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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