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성형외과
최근 남녀불문하고 작은 얼굴과 갸름한 V라인 얼굴에 열광하고 있다.
V라인이나 작은 얼굴을 갖고 싶어 하는 트렌드의 영향으로 얼굴윤곽 전체를 바꿔주는 안면윤곽수술을 통해 본인의 이미지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V라인은 광대뼈에서 턱 끝까지 이어지는 얼굴선 형태로 결정되는데 아무리 작은 얼굴이라 해도 전체적인 균형과 이목구비의 조화가 이뤄져야 한다.
특히 최근 미인의 척도가 무엇보다 작고 갸름한 얼굴이기 때문에 안면윤곽성형, 즉 광대뼈수술이나 사각턱 축소술, 턱끝수술은 날로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더욱이 방송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안면윤곽 수술 고백 등으로 2012년도 이러한 V라인 동안 성형 열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안면윤곽 수술의 경우에는 주로 네모지거나 각진 얼굴형을 갸름하게 만들기 위한 경우가 많다. 이 때 사각턱 교정술을 하게 되는데 이는 단순히 양쪽으로 튀어나온 턱의 뼈를 잘라 내는 시술이 아니다.
전체적인 얼굴 윤곽을 고려해 양쪽 턱선의 균형에 맞춰 각진 부분을 흉터가보이지 않도록 잘라내야 한다. 돌출 부위의 절제는 물론 귀밑에서부터 턱 중앙 부위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얼굴 윤곽선을 염두에 두고 얼굴 윗부분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턱 모양을 자연스럽게 다듬어 주는 것이다.
사각턱 수술은 피부를 절개하고 뼈를 건드리는 수술이기 때문에 단순히 사각턱 부분을 잘라내는 수술이 아니다.
따라서 개인의 얼굴선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면서 광대뼈 크기도 줄이고 흉터도 거의 눈에 띄지 않도록 해야 하며 과도하게 발달된 저작을 위축시켜 정면효과를 극대화시켜주고 볼 안에 있는 지방덩어리인 협부지방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피하지방층 처리를 통해 지방분해주사와 지방흡입으로 피부를 얇게 만드는 등 개인에게 맞는 수술 계획이 필요하다고 한다.
곽인수 원장(나무성형외과)은 “같은 사각턱이라고 해도 사람마다 하악골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지식이 풍부하고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맡겨야 보다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예뻐지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충분한 사전 조사 없이 무분별한 시술을 받으면 오히려 얼굴 비대칭을 가져오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나친 욕심과 무리한 성형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