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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정려원 주연의 ‘샐러리맨 초한지’가 주연배우들의 열연 속에 8.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2일 첫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가 전국기준 8.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열었다. 경쟁작들의 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쁘지 않은 출발이다.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브레인’은 이날 자체최고시청률인 16.5%를, MBC ‘빛과 그림자’는 12.9%를 기록했다.
이날 첫방송된 ‘샐러리맨 초한지’는 샐러리맨 유방(이범수)의 애환과 현실을 무겁지 않고 코믹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그동안 TV 드라마에서 다소 무게있던 캐릭터를 맡아왔던 이범수는 이번 작품에서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마음껏 망가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BestNocut_R]
이범수외에도 재벌가의 후계자 여치 역을 맡은 정려원, 냉정한 엘리트 항우 역의 정겨운, 빈틈없어 보이는 우희 역의 홍수현까지, 모둔 배우들을 제 몫을 해주며 앞으로 전개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