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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서현(20)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막내 서현 반전 몸매’라는 제목으로 서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의 레드카펫 사진이다. 이날 서현은 여성스러운 펌에 가슴골이 돋보이는 탑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있다.
기존 서현의 단아하고 스마트한 모습과 대비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서현은 책읽기를 좋아하고 바른말 하기를 좋아해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모범생다운 스타일이었다.[BestNocut_R]
네티즌은 서현의 반전 몸매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그들은 “깜짝 놀랐다. 서현이 아닌 줄 알앗다”, “드레스가 저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이제껏 숨겨왓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