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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류시원, 한류 다룬 KBS 추석특집극 깜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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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스타' 류시원, 한류 다룬 KBS 추석특집극 깜짝 출연

    • 2011-08-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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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리코, 서울에 가다'에서 한류스타로 변신, 영상 및 사진으로 이색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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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일본에서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원조 한류 스타 류시원이 KBS 2TV 추석특집극 '노리코, 서울에 가다'(극본 서정민 안주영, 연출 이교욱)에서 많은 일본인 여성들을 사로잡는 한류스타 '김현재'로 등장한다.

    류시원은 극중 일본인 아줌마 노리코가 좋아하는 한류스타 김현재의 노래하는 영상 및 사진 등으로 깜짝 출연한다.

    '노리코, 서울에 가다'는 한류스타 김현재를 좋아하는 일본인 아줌마 노리코(타카시마 레이코 분)가 폐암 선고를 받고 자신의 딸을 위해 한국으로 건너와 오디션에 도전하면서 겪게 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극 중 등장하는 김현재는 노리코가 좋아하는 최고의 한류스타로 노리코가 무미건조한 일상을 벗어나 오디션에 도전하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인물이다.

    류시원은 11월 일본 전국 투어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류의 상징적인 존재인 김현재 역할에 매력을 느껴 흔쾌히 자신의 등장을 수락했다.

    영상과 사진만으로 드라마에 등장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는 류시원은 실제 촬영에 사용될 자신의 DVD, 화보, 영상들을 적극 지원하며 자신이 맡은 김현재 역할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노리코, 서울에 가다'는 KBS의 단막극 부활을 목적으로 선정된 2011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작품으로, 한류팬의 한국 오디션 도전기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한류에 대한 신선한 재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캐스팅도 눈여겨 볼만하다. 타이틀롤 '노리코' 역에는 일본의 유명여배우 타카시마 레이코가, 노리코를 만나 성장하게 되는 가수지망생 '민하' 역에는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각각 낙점됐다.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40대 여배우 중 한 명인 다카시카 레이코는 따뜻하고 씩씩한 엄마 역할에서부터 차갑고 냉정한 역까지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로, '일드'를 즐겨보는 팬들에게는 이미 친숙한 배우다.

    특히, 타카시마 레이코는 일본에서의 드라마 촬영이 끝나자마자 한국어 공부를 위해 입국할 정도로 이번 작품에 열성을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노리코, 서울에 가다'는 22일 국내 촬영을 마무리하고 오는 24일부터 일본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9월 10일 11시 20분 KBS 2TV 추석특집극으로 약 90분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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