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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PD이어 ‘황금어장’ 조연출 PD 2명 jTBC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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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스타PD이어 ‘황금어장’ 조연출 PD 2명 jTBC이적

    • 2011-08-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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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은 인력유출에 예능 본부 당황

    ss

     

    스타PD들의 연이은 이적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MBC 예능본부의 5년차 조연출 PD 2명이 동시에 jTBC로 이적해 비상이 걸렸다.

    MBC의 김노은, 방현영PD는 11일, 예능본부에 사의를 표명했다. 두사람은 2007년 MBC 입사 동기로 그간 ‘황금어장’, ‘일밤’ 등의 조연출을 맡아왔다. 이들은 사표를 제출하며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노은, 방현영 PD의 이적은 스타PD외 실무진의 첫 이탈이라는 점에서 MBC 내부에 큰 충격을 안겼다.

    기존 여운혁, 임정아, 성치경 피디 등 메인연출자들의 이적에 이어 프로그램의 촬영과 편집을 담당하는 조연출들마저 사표를 제출함으로써 예능프로그램 제작에 큰 타격을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jTBC 예능국 관계자는 “MBC의 방현영 피디와 김노은 피디의 이적이 결정된 것이 맞다”라며 “능력있는 조연출들의 합류이 프로그램 제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estNocut_R]

    현재까지 jTBC에서는 KBS의 김시규, 김석윤 PD와 MBC의 여운혁, 임정아, 성치경 PD 등 총 9명의 지상파 PD들이 이적하여 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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