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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아이돌 듀오 킨키키즈의 멤버 도모토 코이치가 솔로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도모토 코이치는 오는 9월 솔로 첫 해외 공연으로 한국과 대만을 찾는다. 첫 내한 콘서트 ‘’KOICHI DOMOTO 2011 BPM IN SEOUL’는 오는 9월 10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8월말에는 공연 및 앨범 발매 프로모션 차 내한, 먼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도모토 코이치의 첫 내한 공연일 뿐 아니라 킨키키즈로서도 처음 공식적으로 내한하는 것이어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 소식을 접한 팬들은 "내가 살고 있는 한국에 온다니 믿을 수 없다!!" "코이치의 무대를 직접 볼 수 있다니" 등의 호응을 보이며 들뜬 분위기를 감추지 못했다.
아울러 캇툰, 야마시타 토모히사에 이어 일본 대형 쟈니스 소속의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한국을 찾는 분위기에 "수준 높은 공연으로 유명한 쟈니스를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드러냈다.
도모토 코이치는 지난 1997년 킨키키즈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아역 배우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 재능을 발휘한 그는 데뷔 직후부터 10여 년간 일본 정상의 아이돌 그룹으로 군림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킨키키즈로는 데뷔부터 31번째 발매한 싱글 모두 오리콘 싱글 차트 1위를 달성할 정도이며, 이 기록은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서도 공식 인정되었다. 손수 작사 작곡을 작업을 하기도 하며 음악적으로도 대단한 실력을 보유한 ‘킨키키즈’는 같은 소속사 후배들에게도 곡을 제공하며 아이돌 이상의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2006년 7월 싱글 ‘Deep in your heart / +MILLION but –LOVE’을 발표, 솔로로 데뷔해 작사, 작곡, 무대, TV,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