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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가수’ 시즌 2 없다” 발표… 출연진들은 회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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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가수’ 시즌 2 없다” 발표… 출연진들은 회의적

    • 2011-07-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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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가 최근 불거진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의 시즌2 제작과 관련, “사실무근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MBC 이진숙 홍보국장은 21일, 충남 논산에서 진행된 새 월화드라마 ‘계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입기자들에게 “‘나가수’의 시즌2 제작은 없을 것이라는 예능본부장의 전언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국장은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도 만들지 않을 거이며 현체제 그대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방송가에서는 올 가을 께 ‘나가수’의 시즌2가 방송된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김영희 PD 체제 때부터 출연했던 박정현, 김범수, 윤도현 등 기존멤버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이들의 가을 스케줄이 확정되면서 멤버 교체와 함께 시즌2가 방송된다는 게 소문의 구체적인 요지다.

    특히 ‘나가수’에서 김범수의 매니저로 출연 중인 개그맨 박명수가 최근 MBC 라디오 ‘윤도현의 2시의 데이트’에 출연, “워낙 잘하시니까 당분간 시즌1까지는 그냥 가시면 된다. 뭐 두 달 남았는데”라는 발언을 한 게 ‘나가수’ 시즌2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박명수 측은 “해당 발언은 방송에서 웃음을 주기 위한 말로 출연진이 제작진으로부터 ‘시즌2’에 대해 직접 전달받은 적은 없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이름만 시즌2가 아닐 뿐 어떤 방식으로든 기존 멤버들의 교체는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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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수’에 출연 중인 한 가수의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포맷이 변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시즌2라는 말을 붙이기 어려운 상황인 것은 맞다. 그러나 조만간 기존멤버들의 교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귀띔했다.

    또다른 개그맨 측 관계자 역시 “박명수의 시즌제 발언은 출연진의 바람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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