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욕설' 난무하는 지하철… 이번엔 '욕할머니' 등장

  • 0
  • 0
  • 폰트사이즈

사건/사고

    '욕설' 난무하는 지하철… 이번엔 '욕할머니' 등장

    • 0
    • 폰트사이즈

    "야이 XX 같은 놈들아!", "똑바로 살어 이 X 같은..." 충격

    지하철에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들이 연일 터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엔 '지하철 욕할머니'가 등장했다.
    11111

     



    지하철을 탄 다른 시민들에게 마구 욕설을 퍼붓는 한 할머니의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된 것. 이 동영상은 1분 40여 초 정도의 분량으로, 무차별적으로 욕설을 내뱉는 할머니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할머니는 "야이 XX 같은 X들아, 서울에서 살라면 똑바로 살어 이 X 같은...", "너 빨갱이지 이 X아" 등 다른 시민들을 향해 쉬지 않고 욕설을 퍼부었고, 몸싸움을 벌이려는 듯한 동작을 취하기도 했다.

    이를 지켜 본 다른 시민들은 할머니를 말리려 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욕설은 계속 이어졌다.

    동영상을 접한 누리꾼들도 곱지 않은 시선을 내보였다.

    "젊은 사람들만 뭐라고 할 건 아닌 것 같네요", "젊은이들도 문제지만 어른들도 행동 조심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볼까 무섭다" 등의 누리꾼 반응이 이어졌고, 심지어는 "지하철 타기 무섭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이런 사람들 법적으로 처벌하진 못하나요?" 등 법적 조치를 대안으로 주장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얼마 전에는 자신의 아이를 만졌다는 이유로 아이 엄마가 할머니를 폭행한 사건, 다리를 꼬고 있는 20대 청년에게 "불편하니 좀 치워달라"고 말한 80대 노인이 '막말'을 들은 사건들이 전해져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