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프
개그맨 박명수가 가가멜과 깊은 인연(?)을 이어갔다.
전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개구쟁이 스머프'를 탄생 53년 만에 스크린에 부활시킨 3D 실사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가 박명수를 비롯해 이하늬, 김경진 등 주요 캐릭터의 국내 더빙 캐스팅을 확정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가가멜 패러디를 선보였던 박명수는 싱크로율 100%의 가가멜 목소리 역을 맡아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명수 스타일로 탄생될 가가멜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스머프
미스코리아 출신의 이하늬는 스머프 군단의 홍일점, 스머패트 역을 맡아 생애 첫 더빙 연기에 도전한다. 그 동안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개그맨 김경진은 스머프 군단 중 가장 어리바리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깜찍함으로 중무장한 주책이 스머프 역을 맡았다. 김경진 역시 첫 더빙 도전으로 브라운관에서 선보였던 것과는 또 다른 웃음을 책임질 각오다. [BestNocut_R]
박명수, 이하늬, 김경진은 "어릴 적부터 봐 온 만화영화 '개구쟁이 스머프'의 팬인데 3D 실사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온 '개구쟁이 스머프'의 더빙을 맡아 영광"이라며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안겨주는 올 여름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개구쟁이 스머프'는 푸른 달이 떠오른 밤, 가가멜에 쫓겨 뉴욕 도심으로 떨어지게 된 스머프들이 버섯마을로 무사히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거대한 모험담을 그린 작품으로 8월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