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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희VS정석원, 이보영 놓고 삼각관계

    • 2011-05-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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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애정만만세’에서 각각 이보영 변호사 및 남편 역할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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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제대한 재희와 드라마 ‘마이더스’를 통해 짐승남으로 떠오른 신예 정석원이 배우 이보영을 놓고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재희, 정석원, 이보영은 ‘내 마음이 들리니’ 후속 MBC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애정만만세’(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에 캐스팅됐다.

    ‘애정만만세’는 30대 초반 이혼녀 강재미의 고군분투 성공기를 그린 작품. 강재미 역에는 이보영이, 이보영의 남편이자 찌질남 한정수 역은 정석원이 연기한다. 재희는 강재미의 이혼무효소송을 담당하는 변호사 변동우 역을 맡아 바람둥이 연기에 도전한다.

    정석원 소속사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석원이 그 동안 보여준 ‘강한 남자’의 이미지를 벗고,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을 물색하던 중 ‘애정만만세’를 만났다.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한 연기자로 발돋움 하는 정석원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재희 측은 “제대 후 첫 작품인지라 고민도 많고 부담감도 있었는데 완벽한 듯하지만 어딘가 2% 부족하고, 엉뚱해서 귀여운 구석도 있는 이중적 매력의 ‘변동우’ 캐릭터에 마음이 끌렸다”며 “이제껏 보여드린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면모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설레고 오랜만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MBC '애정만만세'는 '황금 물고기', '춘자네 경사났네' 등을 연출한 주성우 PD와 '살맛납니다', '내 사랑 금지옥엽', '황금신부' 등을 집필한 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7월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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