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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이지아 소취하 거부, 소송재개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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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 이지아 소취하 거부, 소송재개 가능성 있어

    • 2011-05-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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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서태지가 이지아의 소취하에 부동의서를 법원에 17일 제출했다.

    서태지컴퍼니는 이날 “상대 측이 소송을 제기했고 예고없이 단독으로 취하를 한 사실이 있다”며 “법원 측에 부동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태지컴퍼니 측은 “본 사건이 향후 재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태에 놓여있다”면서 “본 사건의 사실 확인 또한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법원의 판결에 맏기져 부동의서를 제출한 것”이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단락되는 것으로 보였던 서태지와 이지아의 이혼 및 재산 분할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이지아는 지난 1월 서태지를 상대로 55억원 규모의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가 이 사실이 공개된 뒤 심적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지난달 30일 소를 취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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