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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이지아 "본명 김상은 맞아…김지아로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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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일 벗은 이지아 "본명 김상은 맞아…김지아로 개명"

    • 2011-04-22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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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는 소속사에서 연예활동 위해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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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서태지(39, 본명 정현철)와 결혼사실을 인정한 배우 이지아(33, 본명 김지아) 측이 항간에 떠돌고 있는 ‘개명설’ 역시 인정했다.

    이지아 소속사 키이스트의 양근환 대표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본명은 김상은이며 추후 김지아로 개명했다. 이후 연예활동을 하며 이지아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양대표는 1978생인 이지아가 1981년생으로 연예활동을 시작한 것에 대해서는 “내 잘못이다. 이지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때 나이가 어린 게 연예활동을 할 때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해 나이를 속였다”라고 설명했다.

    또 학력에 대해서는 “패서디나 아트스쿨을 다녔으나 졸업은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지아가 1978년생이며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중대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원중학교 재학 중 유학을 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취재 결과 1991~1993년도에 1978년생인 김상은이 재학했던 것은 사실로 드러났다. 가원중학교 졸업생인 박모(32) 씨는 이날 노컷뉴스에 “당시 가원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상은이란 학생이 기억난다.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몸매에 예쁘장한 외모를 지녔다. 집안에 모델이 많아 유난히 몸매가 좋다는 소문이 학교에 떠돌았다”라고 말했다.

    [BestNocut_R]또 이 학교 졸업생인 배우 송창의도 김상은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송창의 소속사 관계자는 “송창의에게 확인 결과 동창 중에 김상은이란 친구가 있다고 하더라. 하지만 김상은과 이지아가 동일인물인지는 모르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양근환 대표는 “이지아가 해당 학교 출신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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