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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고등학교서 학생들 결핵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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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안산 고등학교서 학생들 결핵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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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 학생들 2주 격리치료 후 등교

     

    경기도 안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 수십명이 집단으로 결핵에 감염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5일 경기도교육청과 안산단원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안산 A고교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2~3학년 학생 15명이 결핵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 83명이 체내에 결핵균을 갖고 있어 체력이 저하되면 발병할 수 있는 잠복결핵자로 나타났다.[BestNocut_R]

    감염 확진 학생들은 2주간의 자택 격리치료를 받고 현재는 모두 등교를 했으며, 잠복결핵 학생들은 치료약을 복용 중이다.

    보건당국은 이 학교 3학년 한 학생이 방학 중인 2월 14일 병원에서 결핵 진단을 받고 집에서 격리치료를 받은 뒤 지난달 2일 개학과 함께 등교했는데, 같은달 7일 다른 학생도 결핵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자 전교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했다.

    보건당국은 현재 이 학교의 결핵환자 집단 감염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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