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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초콜릿’ 마지막회서 눈물 펑펑…아쉬운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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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초콜릿’ 마지막회서 눈물 펑펑…아쉬운 폐지

    • 2011-03-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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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의 초콜릿’ 3.7%로 3년여 만에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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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정은이 MC로 나섰던 음악 프로그램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하 ‘초콜릿’)이 3.7%의 시청률로 아쉬운 종영을 맞았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초콜릿’은 전국 기준 3.7%의 성적을 거뒀다.

    이는 자정이라는 늦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것에 비하면 낮다고 할 수 없지만 김정은은 방송 말미 아쉬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펑펑 쏟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2008년 3월 첫 방송된 ‘초콜릿’은 배우 김정은이 MC로 나서 타사의 음악 전문 프로그램보다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정은이 전 연인이었던 이서진과 결별한 뒤 직접 자신의 심경을 밝히고 눈물을 흘리기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배우 김정은은 공공연히 ‘초콜릿’에 대한 애정을 표해왔으며 이에 최근 ‘초콜릿’이 시청률 저조 문제 등으로 폐지가 결졍되자 아쉽다는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 “연기자가 음악 방송을 아주 멋지게 소화해 낸 그 열정이 아름다웠다”며 김정은에게 칭찬의 말을 건넸다.

    한편, SBS는 당분간 ‘초콜릿’ 시간대에 후속 프로그램 없이 기존 프로그램의 재방송 등을 편성,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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